원·달러 NDF 1158.4/1158.7, 0.65원 하락..기술적 되돌림

입력 2019-04-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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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최근 현물환율 시장에서 원·달러가 급격히 오른데 따른 기술적 되돌림으로 풀이된다. 반면 주요국 통화정책이 비둘기파(통화완화)적으로 돌아서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도 강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8.4/1158.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0.5원) 대비 0.65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35달러를, 달러·위안은 6.749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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