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ㆍ신미숙 불구속기소

입력 2019-04-2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인 사찰 의혹 조국ㆍ임종석 무혐의

환경부 산하 기관의 인사 개입 의혹인 이른바 ‘환경 블랙리트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신미숙 청와대 전 균형인사비서관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25일 이들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된 환경공단 상임감사 김모 씨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종용했으나 불응하자 표적 감사를 벌여 사실상 강제적으로 물러나게 했다. 이후 현 정권과 친밀한 박모 씨를 후임자로 임명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더불어 박 씨가 상임감사 선발 전형의 서류심사에 탈락하자 심사 대상자 전원을 불합격 처리하고 재공고를 내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출신 유모 씨를 임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 전 비서관은 최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검찰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으로 고발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에 대해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무혐의 처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8,000
    • +4.39%
    • 이더리움
    • 3,255,000
    • +6.51%
    • 비트코인 캐시
    • 377,700
    • +3.14%
    • 리플
    • 1,756
    • +3.66%
    • 솔라나
    • 128,900
    • +3.78%
    • 에이다
    • 264
    • +4.76%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6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5.06%
    • 체인링크
    • 15,350
    • +5.21%
    • 샌드박스
    • 60.69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