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미국 조명회사 사코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 제기

입력 2019-04-2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 전경
▲서울반도체 전경

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는 미국 조명회사 사코를 상대로 미 플로리다 남부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코가 판매하는 조명제품들이 서울반도체의 LED 드라이버 특허를 포함한 11개의 특허를 침해했다는게 서울반도체의 주장이다. 소송과 관련된 LED 드라이버 특허 기술은 교체용 전구 뿐만 아니라 벽이나 천장등에 장착하는 조명제품에 적용된다.

남기범 서울반도체 영업본부 부사장은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12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는 등 해마다 매출의 약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미 LED 드라이버 관련 특허소송에서 2차례 승소했음에도 조명회사를 상대로 다시 소송을 제기한 것은 불공정한 경쟁을 막기 위해서다”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2,000
    • +0.75%
    • 이더리움
    • 3,026,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45%
    • 리플
    • 2,033
    • +0.35%
    • 솔라나
    • 127,500
    • +1.51%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82%
    • 체인링크
    • 13,270
    • +1.5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