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아쉬운 순이익 부진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4-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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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5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1분기 순이익 부진이 아쉽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 원으로 하향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18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00억 원으로 4%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의 반복된 부진은 아쉬운 요소”라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DICC와 두산밥캣이 실적호조를 보이는 반면 한국, 신흥국 지역 및 엔진 사업부의 실적부진이 순이익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에 대해선 중국 건설 경기 고점 우려 등으로 인해 부진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향후 한국 굴삭기 수출 회복에 따른 APEM 지역 매출의 점진적인 회복과 중국 인프라투자 증가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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