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스마트팩토리 업체로 진화 ‘매수’-KB증권

입력 2019-04-24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4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단순 개별장비 업체에서 스마트팩토리 업체로 진화하는 초입 국면에 있어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 팩토리 (Smart Factory, 지능형 공장) 솔루션(solution)의 신규 매출 발생을 예상하고 내년에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매출이 전체 매출의 5~10%에 달하는 의미 있는 매출 증가가 있을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는 클린 물류시스템 장비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으며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센서(lot sensor) 및 광학기술(Optical tech) 등에서 이미 상용화 수준에 도달했다”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매출도 올해 80억 원 수준에서 내년 1000억 원 이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 팩토리 업체 (대만 Delta Electronics PER 20배, 한국 고영 PER 30배)의 평균 PER 25배를 고려할 때 향후 에스에프에이(PER 7.8배)는 주가 재평가 국면 진입이 가능성이 크다”며 “2분기 중국의 신규수주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신규수주를 웃도는 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2분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가 본격 시작되며 3000억 원의 추가수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김영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6,000
    • +1.35%
    • 이더리움
    • 3,25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1,998
    • +0.86%
    • 솔라나
    • 123,600
    • +1.31%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26%
    • 체인링크
    • 13,310
    • +1.8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