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 DB손해보험, 확정갱신형 종합보험 ‘처음약속 100세까지 종합보험’

입력 2019-04-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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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최초 가입 시점부터 만기까지 확정 요율을 적용하는 확정갱신형 종합보험 ‘처음약속 100세까지 종합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갱신시에도 적용요율 변경 없이 보험료를 산출해 연령 증가에 따른 보험료만 변동된다. 확정갱신형은 가입 당시 적용요율을 확정해 갱신시점 보험료에 동일 적용하는 보험상품이다. 기존 갱신형 상품은 갱신 시점마다 보험료를 재산출할 경우 보험료 부담이 크다. 소비자는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모르는 만큼 불만도 많았다.

아울러 해당 상품은 확정갱신형 도입과 함께 종합보험에 간편고지형을 추가해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와 고령자 가입 문턱을 낮췄다. 가입연령 역시 0세부터 75세까지 운영해 전 연령층이 보험료 부담 없이 상해와 질병 위험, 생활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갱신주기도 10년, 20년, 30년으로 나눠 고객 선택권을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갱신보험료 전체 납입 면제기능을 간편보험에 적용했다. 간편고지형의 경우 상해와 질병(80% 이상 후유장해), 암,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100세까지 모든 보험료가 면제된다. 일반고지형은 간편고지형 납입면제 사유에 더해 말기 간질환과 말기 폐질환, 말기 신부전증을 더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갱신보험료 변동 제거와 함께 간편고지형, 납입면제 기능 운영으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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