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아주캐피탈 신용등급 ‘A+’ 상향

입력 2019-04-23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제공=한국신용평가)
( 제공=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22일 아주캐피탈의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긍정적’ 및 ‘A2’에서 ‘A+/안정적’ 및 ‘A2+’로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은 자금조달구조 개선으로 영업기반이 강화됐다. 2017년 7월 이후 지배구조 변경에 대한 기대감이 조달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면서 회사채 비중이 88.2%로 높아졌다.

1년 이내 만기도래 자산·부채 커버리지도 2017년 말 이후 개선 추세다. 차입부채의 만기구조가 장기화되면서 영업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과거 높은 조달비용 및 유동성 위험으로 위축됐던 사업부문 경쟁력이 개선되면서 2018년 말 영업자산은 4조6000억 원으로 2017년 말 3조8000억 원 대비 21% 성장했다. 포트폴리오 조정과 고정비 통제로 수익성도 개선했다.

2017년과 2018년 중 각각 897억 원과 992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등 이익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2016년 이후 자산성장이 둔화되면서 수정레버리지가 2015년 8.6배에서 2018년 7.0배로 개선됐다.

한신평은 “동사의 사업계획을 고려할 때 향후 급격한 영업확대보다는 점진적 성장을 예상한다”며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을 고려할 때 우수한 자본적정성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2,000
    • +2.72%
    • 이더리움
    • 3,116,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76%
    • 리플
    • 2,089
    • +2.91%
    • 솔라나
    • 132,100
    • +4.02%
    • 에이다
    • 401
    • +4.43%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14%
    • 체인링크
    • 13,590
    • +2.6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