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지원에도 하향검토 대상 유지

입력 2019-04-23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23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재무구조개선 약정(MOU) 체결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용등급 'BBB-'와 하향검토 등록 상태를 유지했다.

한신평은 "정부의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정상화 추진 방안이 발표됐으며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유동성 지원 및 MOU 체결 가능성이 커지며 유동성 위험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자금지원 규모 및 형태가 가시화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지원 절차, 동사의 유동성 대응 과정 및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폭 등에 대해 추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면서 "신용등급의 하향검토 등록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MOU 체결 및 채권단의 자금지원에 따른 아시아나항공의 유동성 대응능력과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폭을 점검해 신용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분 매각 진행 절차 및 성사 여부 ▲매각 시 신규 대주주에 의한 유사시 지원 수혜 가능성 ▲추가 유상증자 여부 및 그 규모 등도 중요한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1,000
    • +0.37%
    • 이더리움
    • 3,47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48%
    • 리플
    • 2,069
    • +2.78%
    • 솔라나
    • 125,600
    • +1.45%
    • 에이다
    • 368
    • +2.7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3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49%
    • 체인링크
    • 13,710
    • +1.63%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