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39.01달러

입력 2008-07-15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주도입 원유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노동자들의 시한부파업 돌입소식으로 소폭 상승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하락한 139.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1달러 상승한 145.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WTI는 페트로브라스의 시한부 파업 소시과 달러 가치 상승이 맞물리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반면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57달러 내린 143.92달러에 거래를 마쳐 유종별도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유가는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시한부 파업 소식이 강세심리를 자극하면서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정규거래가 끝났다고 석유공사측은 전했다.

브라질의 원유생산량은 하루 평균 200만배럴 수준으로 이번 5일간 시한부 파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생산량은 30만배럴 정도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서양 중서부에 저기압이 형성됐다는 소식으로 인해 유가 상승을 도왔다.

한편 로이터 통신 주간 사전재고조사 결과,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2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