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분기가 실적 저점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4-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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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51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최진성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834억 원, 영업이익은 1164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PC게임과 모바일 게임 매출이 하향 한정화 되는 가운데 작년 4분기 발생한 일회성 요인들이 제거되며 전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리니지M의 1분기 일매출은 4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22.7억 원으로 추정되나 2분기에는 3월 6일 실시한 세 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 업데이트와 4월 18일 실시된 네 번째 월드 던전 잊혀진 섬 업데이트를 통해 일매출 23억 원대로 반등 가능할 것”이라며 “리니지M의 일본 지역 출시는 5월 중으로 예상되며 2분기부터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리스크는 리니지2M의 출시 지연으로, 현재 9월 중 출시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나 다시 한번 발생할 수 있는 출시 지연 리스크에 대한 고려는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전 출시 지연 사례를 살펴봤을 때 큰 폭의 주가 하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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