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입력 2019-04-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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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사진 =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사진 =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 직원 급여에서 1000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는 끝전 모으기 캠페인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산불피해 복구 특별 모금으로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정 기탁돼 국가 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강릉, 속초, 고성 등 5개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환 KISA 원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전 직원이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모금 활동 외에도 광주·전남 지역 내 IT 꿈나무 및 사회적 배려 대상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7개 지역에 위치한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보안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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