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2019 푸른 청량산 만들기’ 식목 행사

입력 2019-04-17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캠페인 '클린데이' 통해 1천여 주 무궁화ㆍ산철쭉 심어

▲삼천리 임직원들이 17일 푸른 청량산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삼천리)
▲삼천리 임직원들이 17일 푸른 청량산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삼천리)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17일 인천광역시 청량산에서 ‘2019 푸른 청량산 만들기’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천리 인천지역본부 임직원과 유아 숲 체험원 어린이, 산림청(서울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청량산 내 1000여 주의 무궁화 및 산철쭉을 식재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천리는 지난 2005년부터 청량산을 찾아 환경보호활동인 ‘클린데이(Clean Day)’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매월 청량산을 찾아 쓰레기를 함께 줍고 깨끗한 자연환경 만들고 있으며 매년 4월마다 청량산에 다양한 꽃나무를 심어 테마길을 조성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찬의, 유재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72,000
    • +0.52%
    • 이더리움
    • 4,53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1.03%
    • 리플
    • 3,039
    • +0.1%
    • 솔라나
    • 196,100
    • -0.66%
    • 에이다
    • 620
    • +0.49%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60
    • -1.32%
    • 체인링크
    • 20,240
    • -2.88%
    • 샌드박스
    • 208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