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BTS) 글로벌 기자간담회 현장…역대 최대 규모 취재진 몰려

입력 2019-04-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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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7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DDP) 신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리더 RM은 "지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하다가 저희를 여기까지 올려주신 사랑의 힘에 대해 말해보자 싶었고, 그 힘의 근원과 그늘, 그 힘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내일까지 얘기를 해보고자 했다"고 앨범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페르소나' 시리즈는 힘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힘이 팬분이 주신 관심과 사랑이라는 솔직한 내용을 담았다"며 "팬들이 느끼는 것이 저희의 기쁨과 행복이다. 이번 앨범을 기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외신 기자 30명도 참석했다. 또 기자간담회를 생중계한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25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에 접속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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