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EV기반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첫 공개

입력 2019-04-17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포티 디자인 갖춘 2도어 방식 2인승…북미는 물론 유럽 무대까지 겨냥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오토쇼 개막을 앞두고 전기차 기반의 소형 스포츠 쿠페 '민트(Mint)' 콘셉트를 공개했다.

첫 공개 장소를 북미로 잡았으나 향후 양산형으로 이어진다면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현대차는 뉴욕오토쇼 사전 행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인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새 모델은 도심형 스포티 쿠페를 바탕으로 한 전기차(EV) 콘셉트다. ‘민트’라는 이름 역시 톡 쏘는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네이밍으로 풀이된다.

2도어 2인승 구조를 지닌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는 독특한 형태의 트렁크 도어가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해치도어 타입이 아닌, 양옆 뒤바퀴 오버펜더가 위로 열리는 구조다.

흡사 2+1도어 구조를 지닌 현대차 벨로스터 등장 이후 가장 파격적인 시도라는 분석이 외신으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순수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민트 콘셉트는 현대차 아이오닉EV, 기아차 니로EV에 쓰인 전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1회 충전 35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실내.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 실내. (사진제공=현대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4,000
    • -0.63%
    • 이더리움
    • 3,44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81%
    • 리플
    • 2,134
    • -0.09%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08%
    • 체인링크
    • 14,000
    • +0.8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