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월드클래스 증명…한·미·영 이어 일본 오리콘도 1위 등극

입력 2019-04-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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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TV트위터)
(출처=MTV트위터)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차트도 점령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도 휩쓸며 월드클래스 그룹임을 증명했다.

일본 오리콘은 17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일본에서 판매 첫 주(4월 22일 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알렸다.

이어 오리콘은 "이번 앨범이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9월 17일 자 디지털 앨범 랭킹 1위에 오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어 통산 4번째 정상을 차지했다"며 "디지털 앨범 차트 사상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새 앨범이 각각 '빌보드 200'과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이례적인 예고 보도를 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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