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강형욱, 85년생 고백에 모두 깜놀 “헛간에서 고생 하다보니…”

입력 2019-04-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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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5)이 85년생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형욱-샘해밍턴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강형욱은 “샘 해밍턴 님이 형님이시다. 저는 85년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김희철 씨가 83년생이다. 송중기 씨와 동갑인 거냐”라고 물었고 강형욱은 “웬만하면 제가 다 어리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강형욱은 “나이를 많게 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저는 어릴 때 집을 나와서 강아지 훈련을 했다. 15~16살 때부터다”라며 “셰프님들 주방에서 고생하시는 거처럼 저도 헛간에서 김치에 강아지 통조림 섞어 먹으며 고생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됐다”라고 노안의 이유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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