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현장 설명회' 개최

입력 2019-04-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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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10일 전북 군산시 군산발전본부에서 발전 기자재 제조 기업에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사진 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전북 군산시 군산발전본부에서 발전 기자재 제조 기업에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사진 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전북 군산시 군산발전본부에서 '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서부발전은 대용량 복합화력 발전소에 쓰이는 기자재를 부품 단위까지 국내 기자재 기업에 소개했다. 발전 기자재의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서부발전은 지난달에도 석탄화력 발전소 정비현장을 기자재 기업에 공개했다.

서부발전 측은 "서부발전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발전설비를 강소기업에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며 “외산 기자재의 국산화 개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조분야 강소 신규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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