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미국 당뇨병학회서 비만ㆍ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발표

입력 2019-04-09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리버리가 6월 7일부터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 당뇨병 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이하 ADA)’에 자사의 고도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CP-deltaSOCS3’ 관련 2건의 발표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DA는 미국 당뇨병 학회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만 및 당뇨병 관련 연례학술대회다. 행사는 1만5000여 명의 전세계 비만 당뇨 분야의 연구자와 글로벌 제약사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셀리버리는 ADA 2019 에서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을 이용한 고도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CP-deltaSOCS3 개발 △CP-deltaSOCS3의 혈뇌장벽 (BBB) 투과 및 뇌 시상하부 타켓팅 능력을 통한 식욕 억제 통제기능 및 체중 감량 효능 등 2건을 발표한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기존 약물이 5~10% 정도의 체중 조절 효능을 보인 데 반해 이번 ADA에 발표 선정된 신약후보물질 CP-deltaSOCS3는 15~25% 체중 감량 효과를 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먹는 캡슐 제형이 성공한다면 향정신성 비만 치료제가 갖는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 친화적 바이오 신약으로써 글로벌 제약사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다각도로 공동개발 및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CP-deltaSOCS3는 제2형 당뇨병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2형 당뇨병환자의 70% 이상이 고도비만환자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에 기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1,000
    • +1.21%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129
    • +1.09%
    • 솔라나
    • 126,900
    • +0.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7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8%
    • 체인링크
    • 13,940
    • +1.3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