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출전 말레이시아 28세 골퍼, 호텔 방서 돌연 숨져

입력 2019-04-08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PGA투어 싼야 챔피언십에 출전한 28세 골프선수가 돌연 사망한 채 발견됐다.

7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PGA투어 쌴야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라완은 이날 오전 자신의 호텔방에서 룸메이트인 케빈 테카카복분에 의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응급 구조대가 45분 동안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PGA투어는 성명을 통해 "이라완의 사망은 자연적인 원인에서 비롯됐다"라며 "유족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대회 마지막 4라운드를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PGA 투어 측은 "이라완의 소식을 듣고 우리는 몹시 슬퍼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와 가족에게도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라완은 36홀 컷 통과에는 실패했지만, 대회에 남아있었다.

한편 말레이시아 출신인 이라완은 골프 장학금을 받고 미국 털사 대학교에 다니다가, 2013년 프로로 전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9,000
    • -0.56%
    • 이더리움
    • 3,44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38,000
    • -0.93%
    • 리플
    • 2,007
    • -0.99%
    • 솔라나
    • 123,300
    • -3.07%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22%
    • 체인링크
    • 13,460
    • -1.3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