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아병원서 홍역 발생 "최근 베트남 다녀와"…소아 5명 격리조치

입력 2019-04-08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의 소아병원에서 홍역이 집단 발병했다.

지난 2일 대전시 유성구의 한 소아전문병원에 입원했던 생후 7개월 여자 아기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대전시가 밝혔다.

지난달 23∼27일 소아전문병원에 입원한 이 아기는 가와사키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증세가 나타나 정밀 검사한 결과 홍역으로 밝혀졌다.

아기는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예방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입원 전 베트남 출신 엄마와 함께 홍역 유행국가인 베트남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생후 9개월~3살인 아기 4명도 잇따라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 아기는 퇴원해 집에서 격리돼 있으며 나머지 4명도 병원과 집에서 격리 중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의심환자 2명을 포함해 홍역 발생 아기들과 접촉한 173명의 건강 상태도 모니터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27,000
    • -0.68%
    • 이더리움
    • 4,34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57%
    • 리플
    • 2,805
    • -1.13%
    • 솔라나
    • 187,000
    • -0.8%
    • 에이다
    • 526
    • -1.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79%
    • 체인링크
    • 17,860
    • -1.22%
    • 샌드박스
    • 214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