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미세먼지 현황과 국제공조 방안' 세미나 개최

입력 2019-04-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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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전경련)
(사진 제공=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오는 1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미세먼지 현황과 국제공조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의 반기문 위원장이 참석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온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할 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윤순창 서울대 명예교수, 김준 연세대 교수, 조석연 인하대 교수, 송철한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등 미세먼지 관련 학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미세먼지 악화 주요 원인과 더불어 국제적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전경련은 이번 세미나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에 관련 산업계 및 학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계획이다.

유환익 혁신성장실장은 “최근 미세먼지 악화는 일반 국민들에게 외부활동 연기 및 취소, 마스크 구매 등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미세먼지가 왜 발생하는지 과학적 원인규명을 통해 이에 적합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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