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강원도 산불 현장서 피해 주민 위로…“정부ㆍ지자체 적극 협력”

입력 2019-04-07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강원도 고성 일대 산불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속초시청을 방문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철수 속초시장 등과 만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투입해 건물과 주택 수리를 돕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전소된 건물은 새로 지어야 해 시간이 걸리지만 수리만 하면 쓸 수 있는 건물과 주택은 당장 손보면 된다"며 "새 건물을 지을 때도 협력할 것이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SH공사 사장을 동행했다"고 말했다.

또 속초 노학동에 위치한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을 8일부터 산불 이재민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을 최문순 지사에게 알렸다. 서울시는 수련원 80개 객실 중 65개를 이재민에게, 15개는 자원봉사자에게 지원하며 사우나, 휴게실, 강당, 컴퓨터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원순 시장은 "시급하게 재해복구비로 서울시 3억 원, 시도지사협회 7000만 원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속초시 장천마을과 월암리 마을회관을 찾아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대책을 세우고 있다"며 주민을 위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9,000
    • +4.2%
    • 이더리움
    • 3,516,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2%
    • 리플
    • 2,048
    • +2.76%
    • 솔라나
    • 128,200
    • +3.22%
    • 에이다
    • 366
    • +1.67%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55%
    • 체인링크
    • 13,600
    • +3.5%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