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CJ헬스케어 성장성 유효 ‘매수’-유진투자증권

입력 2019-04-05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5일 한국콜마에 대해 CJ헬스케어의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상반기는 제약부문의 CSO(판매대행) 사업 철수, PTP(프로세스테크놀로지앤패키징) 고객사 이탈 및 무석콜마의 품질 검사 작업과 7월 말 신사옥 이전에 따른 이사 비용 반영으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하반기로 갈수록 제약부문 정상화, 무석콜마 가동률 상승, CJ헬스케어 성수기 진입 등 외형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도 영업외단에서 CJ헬스케어 인수 시 발생했던 부채를 상환하면서 이자 비용 부담이 감소할 전망”이라며 “당사가 제시했던 핵심 투자포인트인 CJ헬스케어 인수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923억 원, 영업이익은 314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별도기준 국내 화장품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연결기준 무석콜마의 더딘 가동률 상승과 PTP의 고객사 이탈로 해외법인의 부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5,000
    • +0.29%
    • 이더리움
    • 3,49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115
    • -0.33%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4,020
    • +0.7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