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독, 바이오 가치 부각·이익 정상화 평가에 상승

입력 2019-04-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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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바이오 가치 부각과 이익 정상화 기대로 상승하고 있다.

한독은 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1100원(3.485) 오른 3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28%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한독은 최근 나흘째 외국계와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한독에 대해 작년을 기점으로 이익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올해를 기점으로 한독의 바이오 가치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제넥신과 공동개발 중인 H9(지속형 인성장호르몬)미국 3상 IND 신청, 희귀 항암제인 PAN TRK저해제 국내 임상 1상 연내 시작. 연초 인수한 미국 Rezolute의 파이프라인 가치, 에이비엘바이오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트리거 테라퓨틱스의 투자가치 상승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독의 실적을 별도기준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제넥신과 같은 8개의 투자회사에서 발생하는 평가손을 제거하고 판단하기 위함”이라며 “2019년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91억 원, 267억 원으로 예상되는데 H9의 미국 3상 관련 비용이 증가함에도 지난해 회복된 이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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