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롯데면세점, 소상공인 상생지원 머리 맞댔다…"영세음식점 외국어 서비스 지원"

입력 2019-04-04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왼쪽)과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협약식을 치르고 있다.(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왼쪽)과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협약식을 치르고 있다.(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영세 음식점의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동반위와 롯데면세점이 머리를 맞댔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면세점이 지난 3일 오후 동반위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상생지원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추진 중인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서울ㆍ인천지역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관광 편의 개선에 나서게 된다.

동반위와 롯데면세점은 지역 음식점 등 소상공인 영세업의 메뉴판 디자인, 외국어 번역, 자체보유 마케팅 채널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동반위는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약 2억5000만 원을 후원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낙향미식’을 통해 지난해 11개 명동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교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국인관광객의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의 상가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과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한국 관광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2027년까지 잉여현금 50% 이상 주주 환원
  •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물복파도 딱복파도…복숭아 지금 사야 하는 이유 [해시태그]
  • 美 국채 금리 쇼크에 코스피 6470선 하락 마감⋯외국인·기관 5.8조 ‘팔자’
  • 완성 무기체계 첫 美 진출…김동관의 베팅, 9년 만에 결실
  • 김윤덕 국토장관 “용산공원, 녹지 밀고 주택 짓는 것 아냐”
  • 단독 1300억에 매각되자마자…직영점 23곳 ‘무더기 폐점’[샤브올데이 M&A 그늘]
  • "대출 조이기 통했다" 8월 가계대출 증가세 '멈칫'⋯ '8·13 대책'에 재폭발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27,000
    • +4.14%
    • 이더리움
    • 3,083,000
    • +14.57%
    • 비트코인 캐시
    • 290,500
    • +1.47%
    • 리플
    • 1,513
    • +7.53%
    • 솔라나
    • 116,800
    • +7.95%
    • 에이다
    • 258
    • +5.74%
    • 트론
    • 455
    • -2.99%
    • 스텔라루멘
    • 233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0.25%
    • 체인링크
    • 14,540
    • +9%
    • 샌드박스
    • 55.87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