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015B 김태우, 가수에서 목사로…장호일 “그 누구도 믿지 않아”

입력 2019-04-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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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015B 객원 보컬 김태우가 목사가 됐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위해 청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장호일은 “공연을 위해선 015B는 객원 가수가 꼭 필요하다”라며 “지금까지 숫자로만 50명 된다.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1대 윤종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등장한 구원투수는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부른 김태우였다.

김태우는 “015B 하면 나다”라고 말하면서도 “이제 목사라 술 마셔도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호일은 “우리 김태우 씨가 목사가 된 게 너무 놀랍다”라며 “내 주변 사람들은 우리 트러블 메이커 김태우가 목사가 된 걸 안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태우는 “안 믿는 게 당연하다. 목사가 됐다고 달라질 줄 알았는데 달라지지 않더라. 성경을 봤는데 사람이 달라지는 게 아니더라”라며 목사님 다운 포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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