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바일어플, 정부 자율주행 1조 투자..벤츠 단일 사업자 부각 ‘강세’

입력 2019-04-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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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정부의 자율주행 분야 연구개발 1조 원 투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전일 대비 380원(5.90%) 오른 682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주요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원천 기술부터 교통 인프라까지 초대형 자율주행 자동차 국책 연구개발(R&D)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최대 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 중으로 레벨3 수준 자동차부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주행 레벨3은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 장애물 회피 등을 자동차 스스로 진행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에만 운전자가 개입한다.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벤츠, BMW 등 독일 3대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독일 다임러 벤츠로부터 2017년 레이더 사고기록장치 단일공급자로 선정,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독일 BMW, 아우디 본사로 영상저장장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반순정 제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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