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남부발전과 제주 홍해삼 '종묘방류' 지원

입력 2019-04-02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홍해삼 종묘방류지원사업.(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주 홍해삼 종묘방류지원사업.(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남부발전은 제주 서귀포 바다에 홍해삼을 방류하는‘제주 서귀포 홍해삼 종묘 방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지역의 수온상승, 바다 사막화에 따른 어족 자원 고갈을 막기위해 시행된 이번 사업은 제주 서귀포 무릉리, 영락리, 일과2리의 공동어장에 홍해삼 종묘 14만5556마리, 약 7,000만 원 어치를 구매해 방류하는 사업으로서 한국남부발전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진행됐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타품종 대비 생존력이 강하고 바다 사막화의 영향력이 적은 홍해삼을 방류함으로써 제주 지역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이번 제주 서귀포 홍해삼 종묘 방류 지원사업은 어민과 해녀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민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35,000
    • +0.99%
    • 이더리움
    • 2,835,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314,800
    • +2.67%
    • 리플
    • 1,618
    • +0.56%
    • 솔라나
    • 111,400
    • +2.2%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51%
    • 체인링크
    • 12,760
    • +3.91%
    • 샌드박스
    • 66.91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