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방병원 김영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입력 2019-03-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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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경희의료원)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경희의료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가 2018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국내 한의약 관련 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자문활동을 수행하는 등 한의약 분야의 국제진료 시스템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대·내외적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한 김 교수는 지난해까지 경희의료원 국제진료센터 부센터장을 맡아 해외 환자 유치와 진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서 진행된 해외 의료봉사활동에 한방진료 책임자로 참여해 한의학의 국제화에 앞장서 왔다.

김 교수는 “그동안 활동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해외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의약의 독자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나아가 경희의료원의 의대·치대병원과의 협진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시켜 국제진료의 새로운 전통을 세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김 교수는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세계중의약학회연합 상무이사, 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제 진료 및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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