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줄기세포치료연구원), 만능줄기세포 이용한 신경세포 분화 특허 획득

입력 2019-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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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nEPS) 이용한 신경세포 분화

생명과학기업 ㈜비비에이치씨(회장 이계호)는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nEPS, newly Elicited pluripotent stem cells without sid effects by natural compound)를 이용한 신경세포 분화 관련 특허를 미국에 등록하는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만능줄기세포는 비비에이치씨의 산하 연구원인 STRI(줄기세포치료연구원)이 개발한 것으로, 이를 통해 간질환의 병증을 경감시키는 치료가 아닌 병의 근원적 원인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를 이끈 이계호 STRI 원장은 “중간엽 줄기세포에서 만능줄기세포를 만들었고 이를 신경세포로 분화시킨 것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는 신경세포이다. 신경세포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신경세포의 재생 치료를 효과적으로 증폭시킬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허기술에서 주목할 것은 뇌졸중, 척수손상,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허혈성, 신경성 질환 대부분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EPS에서 분화 성공한 신경세포 특허 등록은 유전자를 조작하는 방식의 역분화 줄기세포(iPS)를 기반으로 한 장기세포 분화 연구 및 개발의 한계성을 극복한 새로운 세포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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