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테크, 유무선망 카메라 플랫폼 '프록시(Proxy)' 특허 취득

입력 2019-03-2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연테크 프록시 특허.(사진제공=세연테크)
▲세연테크 프록시 특허.(사진제공=세연테크)

세연테크가 유무선망 카메라 플랫폼 사업 특허를 따냈다.

IP카메라 전문개발업체 세연테크는 유무선망에서 여러 개의 IP 카메라를 하나의 카메라로 인식하도록 해 관제센터나 종합상황실에서 통신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록시(Proxy) 관련 원천기술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록시 기술은 공공기관의 IP카메라 시장에서 매우 유용한 기술로, 세연테크의 특허 기술은 유선망과 무선망에서 완벽하게 지원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카메라별로 별도의 인터넷 망을 구축하지 않고, 인접한 복수의 카메라를 물리적ㆍ논리적으로 내부 연결해 관제센터나 종합상황실의 관제 소프트웨어에서는 하나의 대표 카메라로 인식할 수 있다.

현재 세연테크는 해당 기능을 이미 자사의 NVR에 적용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카메라에도 접목해 대표 카메라를 여러 개의 채널을 지원하는 NVR처럼 인식하게 하는 기술로 활용하고 있다.

특허 기술은 신규 카메라 설치 시 적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기존에 설치된 카메라에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세연테크 관계자는 “다수의 카메라를 운영하며 인터넷 회선료 부담이 큰 공공기관 또는 민간시장에서 이 기능을 이용하면 통신비용을 최소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2,000
    • +0.54%
    • 이더리움
    • 3,508,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52%
    • 리플
    • 2,120
    • -0.14%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51%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