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영향력 여전…‘한진칼’ 주총에 쏠린 눈

입력 2019-03-2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의 지배구조가 주주총회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하나금융투자는 “대한항공 주총 결과로 한진그룹의 지배구조가 크게 바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조 회장이 직접 이사회를 참석할 수는 없지만 기존 이사회 멤버들을 통해 대한항공에 영향력을 여전히 행사할 수 있다”며 “최대주주의 찬성 없이 신규 사내이사를 선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기존 사내이사를 유지하면서 조원태 사장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관심은 29일 열릴 예정인 한진칼 주총”이라며 “국민연금이 제안한 임원자격 관련 정관변경, 석태수 사장의 사내이사 연임안 통과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70,000
    • +1.25%
    • 이더리움
    • 3,30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2,001
    • +0.91%
    • 솔라나
    • 124,700
    • +1.63%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52%
    • 체인링크
    • 13,430
    • +2.5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