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해운대 ‘엘시티 더샵’ 골조 공사 마무리…11월 준공 예정

입력 2019-03-2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전경 (사진=포스코건설)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전경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에 건설 중인 엘시티 더샵의 골조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2015년 10월 1일 착공 이후 1272일 만이며, 약 129만 명(하루 평균 1019명)의 공사 인력이 투입됐다.

철근과 콘크리트 등을 이용해 건물의 뼈대를 만드는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아파트, 레지던스 호텔, 상가시설 등에 대한 인테리어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엘시티 더샵은 올해 11월 말 준공과 입주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가 3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인 엘시티 더샵은 85층인 주거타워 2개 동이 각각 339m, 333m로 국내에서는 최고 높이의 주거 단지다. 레지던스 호텔(561실)과 6성급 관광호텔(260실)이 들어서는 랜드마크 타워는 411m(101층)로 롯데월드타워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여기에 사용된 콘크리트 사용량은 61만㎥로 전용면적 85㎡ 아파트 6500여 가구를 지을 수 있는 물량이다. 철강재 사용량은 11만 톤으로 롯데월드타워의 2배가 넘는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엘시티 더샵에 입주하는 고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공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섬으로써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7,000
    • -1.85%
    • 이더리움
    • 2,521,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84%
    • 리플
    • 1,675
    • -1.82%
    • 솔라나
    • 105,300
    • -2.95%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295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37%
    • 체인링크
    • 11,540
    • -2.78%
    • 샌드박스
    • 79.31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