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메드팩토 신약 기형설 사실무근”

입력 2019-03-21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회사 메드팩토 신약 관련 기형설에 시달리고 있는 테라젠이텍스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메드팩토 상장 난항설도 일축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21일 “메드팩토 신약에 기형이 있다는 루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드팩토 기술수출료 절반을 이화여대에 준다는 내용으로 인해 코스닥 상장 문제가 난향을 겪지 않느냐는 질문도 받고 있다”며 “전혀 문제가 없고, 관련 내용은 투자자와 기관에 사전 고지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이화여대 약대에서 발굴한 TGF-베타 저해제 '백토서팁'의 기술 이전 시 5대5로 수익을 배분하는 계약을 맺고, 현재 임상시험 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내용이 시장에선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이를 고려한 시장 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드팩토의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은 상반기 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신청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고진업, 박시홍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4,000
    • +0.24%
    • 이더리움
    • 3,42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29%
    • 리플
    • 2,257
    • +1.17%
    • 솔라나
    • 138,900
    • +0.73%
    • 에이다
    • 430
    • +3.37%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35%
    • 체인링크
    • 14,530
    • +1.4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