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범준, ‘버스커버스커’ 재결합 가능성 “좋지만 부담스러워”

입력 2019-03-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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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가수 장범준이 ‘버스커버스커’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범준은 “브래드는 지금 장인어른과 크루즈 여행 중이다”라며 “저희 작업실 건물 위에 산다”라고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범준은 “김형태는 공익근무 요원이다. 공익근무가 끝나면 ‘버스커버스커’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볼 생각이다”라며 “‘버스커버스커’를 하는 건 너무 좋다. 하지만 좀 부담스럽다. ‘벚꽃엔딩’ 너무 잘 되서 잘해야 될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장범준이 속한 ‘버스커 버스커’는 2012년 데뷔했지만 2013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장범준은 솔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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