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총] 김현석 사장 “中 TV 공략, 방관하지 않아…차별화 대응”

입력 2019-03-20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석<사진>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이 중국의 TV 사업 추격 우려에 대해 이를 방관하지 않고 차별화 전략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현황 스피치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참석한 주주는 “중국 로컬 TV도 약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TV 글로벌 사업이 고가전략인 것은 잘 알겠는데, 나머지 제품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그동안 프리미엄 전략을 써오면서 프리미엄 TV 75인치 이상에서 65~70% 마켓 쉐어(점유율)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업체는 75인치 이하 작은 사이즈 중심으로 중국에서 벗어나 많은 해외 국가에 진출했다”며 “사업부에서는 이를 방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춰 차별화해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70,000
    • -1.86%
    • 이더리움
    • 3,474,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122
    • -2.48%
    • 솔라나
    • 127,000
    • -3.2%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4.03%
    • 체인링크
    • 13,670
    • -3.53%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