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양호’

입력 2019-03-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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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본부 전경(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본부 전경(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받아 전년대비 1등급 향상된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중소벤처기업부 민간 평가위원회는 58개(공기업형 28개·준정부형 26개·나머지형 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동반성장 평가(우수·양호·보통·개선 4개 등급)를 하고 있다.

공단은 경영환경 분석을 통해 설립 목적에 따른 동반성장 추진과제를 도출해 직영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고가 의료장비의 중소 병원 공유를 통한 수익 배분, 중소기업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등 추진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해 핵심역량과 연계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더욱 강화하고 차별화된 동반성장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해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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