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트랜스퍼 해외송금 '크로스', 중국 서비스 오픈

입력 2019-03-20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인원트랜스퍼는 자사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Cross)'가 중국 송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로스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다. 현재 리플의 엑스커런트(xCurrent) 솔루션을 활용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은 7번째 송금 서비스 국가로 현재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네팔 송금을 지원하고 있다.

코인원은 국내 장기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있는 중국인을 약 1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국 송금은 일반 송금, 빠른 송금, VIP 송금 총 세 가지 방식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공상은행, 중국은행, 교통은행 등 중국 내 주요 은행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은행을 지원한다.

일반 송금은 은행 계좌를 이용한다. 하루 최소 9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송금이 가능하다. 빠른 송금과 VIP 송금은 직불카드를 활용한 방식으로, 빠른 송금은 하루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VIP 송금은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VIP 송금의 경우 '은련카드(银联, UnionPay)' 망을 이용한 약 10개 내외의 은행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송금 수수료는 일반 송금과 빠른 송금은 건 당 8800원이며, VIP 송금은 88만 원 이하일 경우 8800원, 88만 원 초과 시 송금액의 1% 다. 중국 송금은 송금 방식에 따라 최소 3분에서 최대 30분 이내의 시간이 걸린다. 일반 송금은 현지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최대 3일까지 소요될 수 있다.

코인원트랜스퍼 관계자는 "이번 중국 서비스 오픈은 국내 중국인 근로자의 해외송금 이용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 인식 개선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0.7%
    • 이더리움
    • 3,08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66%
    • 리플
    • 2,090
    • +1.6%
    • 솔라나
    • 129,400
    • +0.78%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03%
    • 체인링크
    • 13,510
    • +1.6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