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北, 핵 합의 위한 조치 안 취해…트럼프, 협상으로 해결 원한다"

입력 2019-03-17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AP연합뉴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AP연합뉴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유감스럽게도 북한은 그들이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기꺼이 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볼턴 보좌관이 17일(현지시간) 방송된 뉴욕 AM970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4일 밤 이뤄진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그들은 핵·미사일 실험으로 돌아가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는, 도움이 안 되는 언급을 했다. 이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북한이 미국과의 핵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다.

또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위협을 협상을 통해 해결하기를 원한다"며 "그는 북한이 핵무기가 없게 되길 원한다. 그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15일 기자들과 만나 자신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책임자로 지목한 최선희 부상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부정확하다"며 "우리가 반응하기 전에 미 정부 내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즉각적 대응을 자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40,000
    • +0.92%
    • 이더리움
    • 3,401,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87%
    • 리플
    • 2,254
    • +3.92%
    • 솔라나
    • 138,100
    • +0.66%
    • 에이다
    • 419
    • +1.2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46%
    • 체인링크
    • 14,380
    • +0.5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