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카드사 수수료 협상 마무리

입력 2019-03-14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ㆍ롯데카드와 협상 타결…기아차도 협상 마쳐

현대자동차가 삼성카드, 롯데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타결했다.

현대차는 14일 "고객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협의해 원만하게 수수료율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말 카드사들이 수수료율을 인상한 뒤 현대차는 두 차례 이의를 제기하며 카드사들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해 왔다.

평행선을 달리던 수수료율 협상은 지난 8일 현대차와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가 기존의 입장에서 상호 양보해 적정 수수료율을 도출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이후 신한카드를 비롯해 삼성카드, 롯데카드와는 계속 협상을 진행했고 전날 신한카드에 이어 이날 삼성카드, 롯데카드와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합의했다.

기아차 역시 13일 신한카드, 14일 삼성카드 및 롯데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원만하게 타결했다.

인상된 수수료는 카드사마다 다르다. 이용 건수와 금액 등에 따라 요율이 달라지는 것. 전날 협상을 마무리한 신한카드의 경우 1.89% 내외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퇴직연금 ‘쩐의 전쟁’⋯적립금은 신한, 수익률은 농협 선두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7,000
    • +0.13%
    • 이더리움
    • 3,46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54%
    • 리플
    • 2,139
    • +3.94%
    • 솔라나
    • 131,600
    • +4.94%
    • 에이다
    • 382
    • +4.09%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4%
    • 체인링크
    • 14,130
    • +2.69%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