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하루짜리 중고차 시승보험 출시

입력 2019-03-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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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업컴퍼니ㆍ파킹클라우드와 MOU…5월 상품 선보일 계획

▲한화손보 김태열 고객시장혁신실장(가운데)이 13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오토업 컴퍼니 김선황 대표(왼쪽)와 파킹클라우드신상용 대표와 함께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보 김태열 고객시장혁신실장(가운데)이 13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오토업 컴퍼니 김선황 대표(왼쪽)와 파킹클라우드신상용 대표와 함께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보는 5월 '원 데이(1DAY)' 중고차 시승보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화손보는 자동차 딜러 앱을 운영하는 오토업컴퍼니, 차량 입ㆍ출차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ㆍ운영하는 파킹클라우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행 법령상 판매용으로 등록하고 매매상이 보관 중인 중고차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이 차가 도로로 나가기 위해서는 시승자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벌을 받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보험 가입이 어려워 중고차를 고를 때 마음 편히 시험운행 하지 못했던 소비자를 위해 이달까지 신상품 개발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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