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2월 취업자 전년 동월比 26.3만명↑…13개월 만에 최대

입력 2019-03-1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2월 고용동향'…고용률도 59.4%로 0.2%P 상승

▲통계청 '2월 고용동향' 결과.(자료=통계청)
▲통계청 '2월 고용동향' 결과.(자료=통계청)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3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3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증가다. 고용률도 59.4%로 0.2%포인트(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23만7000명, 농림어업에서 11만7000명, 정보통신업에서 7만2000명 늘었다. 제조업(-15만1000명), 도매 및 소매업(-6만 명), 금융 및 보험업(-3만8000명) 등에선 줄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에서 39만7000명, 50대에서 8만8000명, 20대에서 3만4000명 증가했으나, 40대와 30대에선 각각 12만8000명, 11만5000명 감소했다. 30·40대는 고용률도 각각 0.5%P, 0.2%P 하락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이 29만9000명, 일용직은 4만 명 증가했다. 임시직도 감소 폭이 전월 21만2000명에서 4만3000명으로 크게 줄었다. 단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5만 명 줄며 감소 폭이 소폭 커졌다.

실업자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달 실업자는 130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만8000명 늘고, 실업률은 4.7%로 0.1%P 상승했다. 30·40대 실업률은 각각 0.3%P, 0.2%P 상승했다.

확장실업률 개념인 고용보조지표3은 13.4%로 전년 동월보다 0.7%P 올랐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4.4%로 1.6%P 상승했다. 2월 기준으론 통계가 집계된 2015년 이후 최고치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216만6000명으로 13만9000명 늘었다. 구직단념자도 58만3000명으로 4만1000명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24,000
    • -0.5%
    • 이더리움
    • 4,366,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1.07%
    • 리플
    • 2,831
    • -0.32%
    • 솔라나
    • 187,800
    • -0.79%
    • 에이다
    • 532
    • -0.75%
    • 트론
    • 434
    • -4.41%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0.68%
    • 체인링크
    • 18,000
    • -1.26%
    • 샌드박스
    • 225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