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거사위 이달 말 활동 종료…"추가 연장 없다"

입력 2019-03-12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2월부터 세 차례 기한 연장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세 차례 기간 연장을 끝으로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한다.

검찰과거사위는 12일 "세 차례 연장돼 온 위원회와 조사단 활동을 추가 연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기한인 이달 31일 안에 대상사건 조사와 심의결과 발표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과거사위는 지난해 2월 6일 활동을 시작해 조사기간 6개월이 지나자 실효성 있는 조사를 위해 3개월 연장했다가 지난해 말로 재연장했다. 그러나 일부 사건의 조사 지연을 이유로 이달 말까지 세 번째 기한을 늘렸다.

진상조사단이 과거사 중 15건의 본조사를 수행했으며 △용산 참사 사건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 △낙동강변 2인조 살인사건 등 4건에 대한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1,000
    • -1.61%
    • 이더리움
    • 3,288,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46%
    • 리플
    • 1,789
    • -6.77%
    • 솔라나
    • 133,000
    • -3.27%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56
    • -0.65%
    • 스텔라루멘
    • 243
    • -6.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03%
    • 체인링크
    • 14,820
    • -4.63%
    • 샌드박스
    • 46.37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