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노예가 된 느낌 받았다" 임상아, 데뷔 3년 만에 은퇴→명품 디자이너

입력 2019-03-09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 캡처))
((출처=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 캡처))

90년대 인기가수 임상아가 뉴욕에서 명품 디자이너로 성공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돌연 사업가의 길을 택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임상아가 출연해 자신의 디자인 하우스를 공개했다. 임상아는 방송 출연을 망설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임상아는 직원들에게 "네, 아니오로만 대답해" "그냥 보여줘, 데드라인에 맞춰서"라고 말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사업가의 모습을 드러냈다.

임상아는 데뷔 3년 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임상아는 "일의 노예가 된 느낌이었다" "이미지 때문에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게 답답했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임상아는 은퇴 후 뉴욕으로 떠나 영화감독에 도전했다. 이후 패션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 가도를 달렸다.

임상아는 2006년에 자신의 이름을 건 특피 핸드백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미국 내 약 20개의 매장을 오픈했고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7년에는 주얼리 사업도 론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88,000
    • -0.19%
    • 이더리움
    • 3,17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0.44%
    • 리플
    • 2,039
    • -0.59%
    • 솔라나
    • 129,300
    • +0.31%
    • 에이다
    • 375
    • +0%
    • 트론
    • 542
    • +1.5%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41%
    • 체인링크
    • 14,570
    • +0.62%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