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한국서 가격 낮췄다…모델S·X 최대 5830만 원↓

입력 2019-03-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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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플래그십 모델인 '모델S'. (출처=테슬라코리아 홈페이지)
▲테슬라의 플래그십 모델인 '모델S'. (출처=테슬라코리아 홈페이지)

테슬라코리아는 '모델S'와 '모델X'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8일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 테슬라 본사의 글로벌 정책에 따라 국내 판매 모델별 가격을 최대 5830만 원까지 인하할 방침이다.

가장 가격 인하 폭이 큰 모델X의 P100D는 1억8940만 원에서 1억3110만 원으로 5830만 원 내려간다. 모델X의 100D는 1억3490만 원에서 1억1540만 원으로 인하된다.

모델S 100D는 기존 1억2860만 원에서 1억860만 원으로 2000만 원 내리고, P100D는 1억8120만 원에서 1억2550만 원으로 조정된다.

한편, 테슬라의 기존 100D 트림은 ‘롱 레인지’로, P100D는 ‘루디크러스 퍼포먼스’로 모델명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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