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의 '조앤더주스', 식사대용식 '조거트' 출시..."한국 입맛에 맞게 변형"

입력 2019-03-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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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의 조앤더주스가 식사대용식 '조거트(Joegurt)'를 출시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The Juice)'는 9일 조거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조거트는 덴마트 현지 인기 메뉴로, 코코넛 요거트 위에 다양한 견과류(아몬드, 건라즈베리 등)와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려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가 낮아 식사대신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판매 가격은 6000원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거트의 레시피를 수정했다. 기존 덴마크 조거트에 사용하는 비건(엄격한 채식주의자) 요거트인 ‘코코넛 요거트’는 우유를 사용해 만든 요거트보다 부드러운 식감과 새콤한 맛이 부족하다. 이와 다르게 한국식 조거트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 위해 우유를 사용한 그릭 요거트를 사용하고, 코코넛 오일을 섞어 덴마크 조거트에서 느낄 수 있는 코코넛 향까지 더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조거트의 경우, 바쁜 직장인들이 한 끼 식사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향후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앤더주스는 물·시럽 없이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해 착즙하는 ‘100% 착즙주스’ 브랜드다. 현재 서울,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등 전세계 70여 개 주요 도시에 150여 개 매장이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그린푸드가 2015년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1호점을 선보였고 현재 현대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에 총 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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