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한진칼 주식 224만 주, 차명주식 아니다"

입력 2019-03-06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이 KCGI가 제기한 차명주식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앞서 KCGI가 "대한항공 임직원 등의 명의로 된 한진칼 주식 224만 주의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한 데에 따른 것이다.

한진그룹은 6일 "한진칼의 주주 3명(대한항공 자가보험, 대한항공 사우회, 대한항공 우리사주조합)은 대한항공 본사 주소로 기재된 주식 224만1629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는 한진칼 특수관계인의 차명 주식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주식은 한진칼 설립 당시 2013년 8월 대한항공 인적분할 과정에서 대한항공 주식이 한진칼 주식으로 전환된 것"이라며 "대한항공 직원 또는 직원 자치조직을 대표해 한진칼 해당 주식을 관리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진그룹은 "한진칼과 한진칼 특수관계인은 해당 주식에 대해 일체 관여한 바 없고, 관여할 수도 없다"고 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9,000
    • -0.28%
    • 이더리움
    • 3,067,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66%
    • 리플
    • 2,055
    • +0%
    • 솔라나
    • 128,400
    • -1.76%
    • 에이다
    • 385
    • -2.28%
    • 트론
    • 439
    • +2.81%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61%
    • 체인링크
    • 13,350
    • -0.89%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