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사건 맡는 경찰 따로 있다"…女 석연찮은 죽음이 남긴 의혹

입력 2019-03-06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중심에 둔 의혹이 새삼 도마에 올랐다.

지난 5일 MBC 'PD수첩'은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편을 통해 방용훈 사장 부인 이미란 씨의 사망 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6년 9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미란 씨의 선택과 관련해 방용훈 사장의 그간 행보에 대한 의혹이 쏟아졌다.

특히 방용훈 사장이 아들과 함께 이씨 언니 집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범죄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불기소 의견을 낸 점도 집중 보도됐다. 'PD수첩' 측은 당시 수사 담당자에게 CCTV 확인 요청을 했으나 거부당했고, 외압 및 청탁 의혹에 대해서도 속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관련해 경찰 출신 변호사 A씨는 "방용훈 사건 같은 경우 아무 수사관에게나 배정하지 않는다"라면서 외압 가능성을 암시했다. 다만 해당 사건을 맡은 검사는 "CCTV 상 방용훈이 아들을 말린 것으로 파악돼 혐의없음으로 결론지었다"라고 맞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35,000
    • +0.27%
    • 이더리움
    • 3,42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06%
    • 리플
    • 2,169
    • +0.65%
    • 솔라나
    • 141,500
    • -0.28%
    • 에이다
    • 410
    • +0.24%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0.52%
    • 체인링크
    • 15,840
    • +3.5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