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최장수 CEO’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 18년 만에 퇴임

입력 2019-03-05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약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이성우<사진> 삼진제약 대표이사가 18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삼진제약은 오는 22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홍순 부사장과 최용주 부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공시에서 임기 만료를 앞둔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를 사내이사 재선임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이성우 사장의 재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는다.

이로써 이성우 대표이사는 이달 임기만료를 기점으로 4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정리한다. 중앙대 약대 출신인 이성우 대표이사는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후 200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약 18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그는 지난 2016년 여섯 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제약업계 최장수 CEO 타이틀을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의 7번째 연임 성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이 대표이사는 해열진통제 ‘게보린’을 대형 품목으로 키우는 등 회사 외형 확대에 공을 세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이사
최지현, 조규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00,000
    • -1.37%
    • 이더리움
    • 4,321,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0.97%
    • 리플
    • 2,786
    • -1.52%
    • 솔라나
    • 186,400
    • -0.53%
    • 에이다
    • 524
    • -1.3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09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79%
    • 체인링크
    • 17,750
    • -1.44%
    • 샌드박스
    • 206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