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서울시 선정 모범ㆍ유공 납세기업 표창 수상

입력 2019-03-05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형 한미약품 회계팀장(왼쪽)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모범∙유공납세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이재형 한미약품 회계팀장(왼쪽)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모범∙유공납세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이 서울시가 선정한 모범 및 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기 내에 세금을 납부한 자 중 서울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을 각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의결된 올해 수상자엔 한미약품을 비롯한 55개 법인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한미약품은 1981년 임직원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계 지원 사업인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모범∙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면 납세담보 면제 등 여러 세제혜택과 함께 대출금리 인하, 서울시가 제공하는 자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실한 세금 납부는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며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4.07%
    • 이더리움
    • 2,90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21,800
    • -1.15%
    • 리플
    • 1,858
    • -3.28%
    • 솔라나
    • 116,800
    • -1.85%
    • 에이다
    • 329
    • -3.52%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35
    • -1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4.04%
    • 체인링크
    • 12,960
    • -2.04%
    • 샌드박스
    • 97.2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